용인시 기흥구 화장실 변기 쪽 벽면입니다. 휴지걸이 주변 타일 줄눈이 벌어지고, 타일 한 줄이 앞으로 밀려나와 모서리가 깨진 상태였습니다. 여러 장이 동시에 들떠 있어 부분 교체로는 다시 떨어질 위험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 벽 한 면을 전부 떼어내고 새로 붙이기로 했습니다.


기존 타일을 모두 철거해 벽 상태를 확인한 뒤, 아래쪽부터 수평을 잡아가며 새 타일을 한 줄씩 붙여 올렸습니다.
클립을 제거하고 줄눈을 채워 마감했습니다. 휴지걸이와 콘센트를 다시 달아, 들뜬 곳 없이 반듯한 벽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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