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동 화장실입니다. 욕조 주변에서 하수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날벌레가 자꾸 생긴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배수구 청소를 해도 그대로라면 욕조 안쪽,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욕조 밑을 의심해야 합니다. 욕조 측면을 원형으로 타공해 들여다보니 배수구 연결부에서 샌 물이 빠지지 못하고 욕조 밑에 그대로 고여 썩어 있었고, 벽면에는 곰팡이까지 번져 있었습니다.


욕조를 들어내지 않고, 욕조 측면(에이프런)에 원형 점검구를 뚫어 그 통로로 작업했습니다. 냄새와 벌레의 원인인 고인 물부터 업소용 습식 청소기로 바닥까지 빨아내고, 물이 새던 낡은 배수구를 떼어낸 뒤 새 배수구로 교체했습니다.
새 배수구로 교체하고 물을 받아 빼면서 점검구로 연결부에 물이 새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고여 있던 물이 사라져 냄새와 날벌레가 생길 원인이 없어졌습니다. 욕조 측면에는 흰색 원형 점검구 뚜껑을 달아, 나중에도 뚜껑만 열면 욕조 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욕조 냄새는 하수구 냄새·악취로, 날벌레는 나방파리·하수구 벌레로도 검색됩니다. 군포시 당동을 비롯해 산본동·금정동·부곡동·대야미동과 안양·의왕·안산 인근에서 함께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욕조 배수구와 측면 사진만 보내주셔도 욕조 밑 누수 가능성과 점검구 작업이 가능한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